가드닝을 위한 폼 나는 준비물

더 밝은 새해를 위해, 때 빼고 광내는 하루.

My Little Garden
왼쪽 위부터 | 라텍스를 코팅한 원예 작업용 방수 장갑 2만원, 푸에브코 at 스컬프. 워킹 핸즈 핸드크림 1만원대(85g), 오킵스. 글로리아 분무기 5만9천원, 브로멜리아드 네오레겔리아 5만5천원, 모두 플랜트 오드. 유기농 바질 5천원대, 레벤스바움. 군용 천막으로 만든 빈티지 앞치마 23만8천원, 까사알렉시스. 주황색 온도계 1만원대, 엠펙스. 황마 토트백 가격 미정, 구찌. 베기 스틱스 1천원대(28g), 데일리 크레이브. 올리비아 워터링 글라스 2만1천원, 세그먼트. 건토마토 3천5백원, 틴케이스 하나당 두컵 분량의 차를 우릴 수 있는 인퓨저 세트 8만5천원(4pcs), 모두 티컬렉티브. 볏짚으로 만든 빗자루 3만원, 퀸마마마켓. 두꺼운 고무 밑창 샌들 1백15만원, 구찌. 컬러 블록 데님 팬츠 24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양손잡이용 가위 2만7천원대, 잡초를 솎아내기 좋은 컬티베이터 2만7천원, 모두 베어본즈 at 카라반 캠프. 드라이나리아 11만원, 플랜트 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