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5종 비교 | 지큐 코리아 (GQ Korea)

미세먼지 마스크 5종 비교

2019-03-07T11:17:05+00:00 |item|

눈 뜨면 미세먼지가 최대에 달한다는 비상 경보 메세지를 매일 받고 사는 시대다. 미세먼지 기능성 마스크 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좋다고 평가 받는 5개를 꼽았다.

미마 마스크
본 마스크와 마스트의 안쪽에 붙여 쓰는 필터 5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있다. 필터는 공기 청정기에 사용하는 활성탄으로 만들어졌으면 얇지만 5중으로 이루어져있다. 미국 국립 산업 안전 보건 연구원에서 필터 등급 N99 인증을 받은 활성탄 필터로 미세입자의 99%를 차단한다고 한다. 그러나, 마스크를 사용할 때마다 필터를 교체해주어야하기 때문에 매번 직접 붙였다 뗐다 하는 건 조금 번거롭다. 18,900원
https://miima.co.kr/

에어글 am120
미국 공기 청정기 브랜드인 에어글에서 출시한 미세먼지용 마스크다. 외부 마스크와 내부의 필터 마스크 이중으로 착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마스크의 외부만 보면 일반적인 마스크와 거의 흡사하고 제품 구매시 2개가 함께 포함해있는 내부의 필터 마스크는 3~5주 정도 사용한 후 바꾸어주면 되기 때문에 필터 교체 주기가 꽤 길다. 국내 기준 KF94와 도일한 중국의 미세먼지 차단 KN95 등급을 받은 내부필터에 밸브형 배기홀이 있어 숨쉬기에 편하고, 겉으로 밸브가 드러나지 않아 보기에도 좋다. 59,000원
https://airgle.co.kr/

에어리넘 어번에어 마스크 2.0
스웨덴에서 온 에어리넘의 어번에어 마스크는 사이즈가 다양하고 피부의 밀착력이 좋아 마스크와 얼굴 사이에 미세먼지가 들어갈 틈이 생기지 않는게 장점이다. 5겹으로 이루어진 필터는 꽃가루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거르는 1차 전기충전충과 아주 미세한 먼지와 박테리아를 거르는 2차 충전충으로 구성해있다. 기능이 뛰어나지만 밸브 환기 시스템이 마스트의 외부에도 드러나기 때문에 방독면을 쓴 것같은 민망함을 감수해야한다. 마스크 필터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100시간이지만, 개봉 후에는 약 15일에 한번씩 교체해야 한다. 79,900원.
https://kr.airinum.com/

샤오미 에어팝
샤오미의 에어팝의 내부 필터 마스크는 가장자리는 실리콘 고무 재질로 이루어져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이 실리콘 재질이다 보니 완벽하게 마스크로 입 주변을 막아주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평소 호흡기가 약하다면 오히려 숨쉬는게 힘들 수도 있다. 또, 마스크가 유난히 앞으로 돌출한 형태라, 강아지의 입 보호대와 흡사하다. 마스크와 필터의 가격대는 모두 1만원대로 구입 가능하여 매우 저렴한 편. 필터는 한번에 8시간 사용 가능하다. 13,900원.
http://youmi.kr/

프레카 페이스웨어
런던에서 만든 프레카는 2014년 산업공학 디자이너가 2년의 연구 과정을 거쳐 2016년에 런칭했다. 프레카의 페이스웨어 마스크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마스크로 타 제품들과 같이 교체형 필터와 함께 사용한다. 내부 필터는 유럽 산업용 마스크로 인증받았고, 마스크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인 누설률이 단 5% 내외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제품 구매시 필터 2개가 포함해 있는데, 2개로 약 한달간 사용가능하다.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미세먼지를 확실하게 차단하고 싶다면 투자해도 좋을 만한 제품. 88,000원
https://frek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