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그레이 컬러가 더해졌다.
꼼데가르송과 컨버스의 10 년이 넘는 협업 기간 동안 선보인 10 개의 디자인은 패션과 풋웨어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비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은 그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클래식 디자인에 새로운 두가지 컬러를 더했고,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한 하트 로고를 구조적이고 정교한 12oz 캔버스 위에 올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4 가지 뉴 컨버스는 LA 출신의 멀티 크리에이터 션 류 (Sean Lew)의 비디오를 통해 선보인다. 안무가이자 댄서인 그는 직접 영상을 디렉팅하고 출연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위트 있게 보여주었다. 시네마틱한 필름은 패션과 춤을 함께 승화시키며 과하지 않으면서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의 척 70 을 다이나믹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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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Comme des Garç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