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2022.07.28박한빛누리

아이유가 아이유 했다. 오는 9월,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얼마나 오래 기다렸던 공연인가. 2019년 개최된  ‘러브, 포엠’(Love, Poem) 콘서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발 빠른 티켓팅을 위해 벌써부터 다나와에서 최고사양 조립 PC를 알아보는 중이다. 아이유는 9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오렌지 태양 아래’(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를 연다. 스케일부터 남다르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는 한국 여자 가수 최초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의 실제 좌석 수는 69,950명. 여기에 스탠딩석을 포함하면 최대 10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당대 최고 인기 아티스트들만 오를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기에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가왕’ 조용필, 이승철, HOT, GOD, 신화, JYJ, 이문세, 서태지, 엑소, 방탄소년단(BTS), 싸이 등이 콘서트를 열었고 해외 아티스트로는 콜드플레이, 레이디 가가, 마이클 잭슨, 메탈리카, 폴 매카트니 등이 다녀갔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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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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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DA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