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방지를 위한 오전 러닝 루틴

2023.06.27김지현

초보 러너들을 위해 준비한 5일 코스를 참고할 것.

많은 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와 달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처음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이런 마음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일단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점만 기억하자.

DAY ①

5분 걷기 ➞ 1분 러닝 X 1분 걷기 (10회) ➞ 5분 걷기

첫째 날의 목표는 먼저 침대 위에서 몸을 일으키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초보 러너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뛰지 말고 러닝과 걷기를 병행하며 몸을 풀어주자. 짧은 조깅 후에 걷기가 이어지는 루틴으로 말이다. 이 방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빨리 달리려는 당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효율적인 러닝 습관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DAY ②

5분 걷기 ➞ 90초 러닝 X 30초 걷기 (10회) ➞ 5분 걷기

둘째 날은 첫째 날에 비해 조금 더 많이 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급하게 달린 당신의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90초 러닝 후 30초 걷기도 추가되어 있다. 이 루틴은 심장 박동을 조절하고 너무 빨리 달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90초 조깅 후에 느리게 걷거나 혹은 약간 빠르게 걸어도 좋다. 걸음 속도는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DAY ③

✔ 5분 걷기 ➞ 3분 러닝 X 1분 걷기 (6회) ➞ 5분 걷기

셋째 날의 목표는 3분 동안 편안한 조깅을 유지하는 것이다. 3분 러닝 후 1분 걷기는 심장 박동을 안정시켜 줄 것이다. 지난 세션처럼 웜업으로 5분 동안 걸은 후에 3분 조깅을 6회 반복할 때 평정심을 유지해 보자. 3분 조깅 후, 회복을 위해 1분마다 걸을 때도 조깅하는 것만큼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 더욱 좋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수 있지만 이후 러닝 습관에 더 나은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DAY ④

✔ 5분 걷기 ➞ 6분 러닝 X 1분 걷기 (4회) ➞ 5분 걷기

넷째 날에는 6분간 편안한 조깅을 이어가며 러닝의 지속시간을 늘려가 보자. 러닝 후 빠르게 1분씩 걸으며 심장 박동을 낮추되 조금 더 나은 지속력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6분 조깅과 1분 걷기를 네 세트로 하면 총 28분이라는 긴 유산소 운동을 의미하기도 하니 말이다.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페이스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DAY ⑤

✔ 10분 가벼운 러닝 ➞ 2분 걷기 ➞ 30초 러닝 X 90초 걷기 (5회) ➞ 5분 걷기

마지막 날에는 10분 동안 가볍게 조깅을 하며 시작하자. 지금까지 가장 긴 시간의 러닝이라 페이스를 잘 조절하며 달려야 한다. 10분의 조깅 후 2분 동안 걸으며 심장 박동을 안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후 30초 동안 빠른 페이스의 러닝을 5회 반복해 보자. 전속력으로 달리는 스프린트처럼 빠르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일정한 속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김지현

김지현

디지털 에디터

김지현은 패션 및 K-POP 문화, 스포츠에 관심을 두고 동시대의 무드를 포착하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브랜드와 아티스트 사이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콘텐츠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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