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모드 서울, 오는 9월 한국에서 문 연다

2023.07.25박한빛누리

사람 많이 몰리겠는데.

오늘도 전투모드로 일하고 있는 당신. 잠시 휴식모드로 전환할 정도로 섹시한 무드가 담긴 소식을 전해주려고. 오는 9월, 프라다가 ‘프라다 모드’를 개최한다. ‘프라다 모드’란 문화 행사를 결합한 소셜 클럽으로 음악, 음식, 엔터테인먼트 등을 집약해서 팝업 형태로 보여주는 행사다. 각 지역에 따라 테마와 주제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선정하는데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다중과 평행>전을 메인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이숙경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김지운, 연상호, 정다희 감독이 참여한 전시다. 설명이 필요 없는 세 사람이지만 살짝만 나열하자면 김지운 감독은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밀정>, <거미집> 등을 연출했고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반도>, <정이> 등의 메가폰을 잡았다. 정다희 애니메이션 감독은 <의자 위의 남자>로 세계 애니메이션 시상식을 휩쓴 바 있다. 세 감독의 설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 외에도 상영회, 음악 공연, 대담, 그리고 맛있는 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 이건 가야지. 아니, 가고 싶어 손이 벌벌 떨린다. 그래서 언제라고? ‘프라다 모드’ 서울은 2023년 9월 5일부터 6일, 문화 공간 코트(KOTE)에서 열린다.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