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데뷔 1개월 만에 고척돔 입성

2023.08.14박한빛누리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만 8,000석 전석 매진.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이 고척돔 입성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미 열기는 뜨겁다. 15일 열리는 팬콘서트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2023 ZEROBASEONE FAN-CON)’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만 8,000석이 모두 팔렸다. 엄청난 인기다. 이제 막 데뷔한 지 1개월 된 신인이 고척돔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는 건 남다른 의미가 있다. 고척돔은 BTS, 세븐틴, 임영웅 등 팬덤이 큰 가수의 단독 콘서트나 팝가수 내한 공연, 가요 시상식 등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기에 인기의 척도 중 하나로 대변되기도 한다. 이번 제로베이스원 콘서트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국 CGV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영문과 일문, 중문 등 3개 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Mnet) 보이그룹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얼마나 인기가 많냐면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발매 후 일주일 동안 약 18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 최초로 밀리언 셀러를 찍은 최초의 K-POP 그룹인 셈. 게다가 데뷔 타이틀곡 ‘인 블룸’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진입 및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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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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