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드레스 시계 끝판왕, 블랑팡의 초박형 드레스 워치

2026.01.14.조서형, Oren Hartov

제프 골드블럼이 하얀 수트에 착용한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플랫을 보세요.

Getty Images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제프 골드블럼이 시상식에 화이트 디너 재킷과 함께 매치한 이 시계. 애호가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블랑팡의 초박형 드레스 워치 빌레레 울트라플랫이다. 블랑팡은 전설적인 피프티 패덤즈 다이버 워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툴 워치 영역을 넘어선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왔다. 빌레레 울트라플랫은 그 대표적인 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지름 40mm, 인하우스 자동 무브먼트는 4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아주 긴 시간이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여름이 너무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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