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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지큐 스피릿 GQ SPIRITS’에서 생긴 일

2026.04.24.전희란

SPIRITUAL.

마치 잡지가 살아 생동하는 것만 같았다. 제1회 ‘지큐 스피릿’이 처음 알을 깨고 나오던 순간. 바 쇼나 주류 박람회 같은 기존의 틀로 분류되고 싶지 않았던 ‘지큐 스피릿’은 바 신을 애정하고 스피릿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유쾌한 놀이터였다. 술과 정신을 두루 담는 말 ‘스피릿’. 그렇다면 지큐의 ‘스피릿’이란? <지큐>의 에디터들은 이렇게 규정했다. “Broken Nose(강지영 편집장)”, “화끈하게 앗쌀하게 Red Hot Chili Peppers(박나나 패션 디렉터)”, “사랑이 술술술(김은희 피처 에디터)”, “Manners, Maketh, Man(김성지 패션 에디터)”, “No Cheers, Lets Cheer(신기호 피처 디렉터)”, 그 어떤 것이든 ‘Trust Your Spirit(전희란 피처 에디터)’.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대표하는 맥캘란이 VIP존을 채우고, 멋쟁이들의 수집품 달모어가 행사장의 중심을 잡고, 모두의 친구 잭 다니엘스가 분위기를 띄우고, 레에스티우 이새봄 셰프와 앨리스, 숙희가 함께 게스트의 목마름을 채우는 오아시스를 드리우고, 아이덴티티 데킬라와 닷사이가 새로운 미각을 일깨우고, 홍콩관광청 부스에서 COA가 세이버리 칵테일의 매력을 전도하고, 뉴욕와인생산자협회와 미국가금류수출협회 그리고 배경준 셰프의 협업으로 완성된 눈을 번쩍 뜨게 한 현장. 색을 거두어 다른 감각을 확장시킨 바 제스트 공간, 바 참의 스피드 챌린지 부스, 컴페티션 1등 바텐더들이 모두 모여 깜짝 미션을 받아든 지큐 메인 바, 부산에서 올라온 코듀로이 펠라즈, 파인앤코, <지큐> 과월호로 만든 거대한 쉼터, 의자까지. 그야말로 발견의 연속이었던 현장 속으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제1회 ‘지큐 스피릿’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길, 오른쪽 벽면에는 <지큐>의 과월호 커버와 주요 스폰서의 로고가 전시되어 시선을 압도했다.

행사장 정중앙에 구불구불한 길처럼 놓인 케이터링 로드 ‘오아시스’에는 레에스티우의 요리와 앨리스, 숙희의 칵테일이 놓였고, 그 길을 중심으로 게스트들은 저마다 술과 요리를 즐겼다.

인트로 존에서는 탄산수 VOSS가 놓여 게스트의 갈증과 숙취를 해소해주었다.

인트로 공간에서는 ‘지큐 월’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BRAND SPOTLIGHT

VIP들에게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 맥캘란 부스. 맥캘란 하모니 니트, 하이볼을 마실 수 있었고, 안쪽 VVIP 룸에서는 제스트 김도형이 이끄는 칵테일 클래스, 맥캘란 앰배서더 제혜란이 진행하는 고연산 시음이 준비되었다.

깊은 역사와 풍미를 체화할 수 있었던 달모어 부스.

니혼슈 코리아가 준비한 닷사이 부스.

입안을 청량하게 씻은 명동 숙희의 과일 베이스 칵테일들.

지중해 진인 진 마레를 활용해 DIY 토닉을 만들어볼 수 있었던 진 마레 부스.

앨리스 청담과 함께 잭 다니엘스 본디드 라이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준 부스.

위스키를 아이스크림으로 승화시킨 쓰윗 부스.

‘지큐 스피릿’ 곳곳에서 믹서로 활약한 피버 트리.

모로칸 정원처럼 꾸며진 앨리스 청담 존에서 서브한 ‘페이스 투 베이스’.

새로운 뉴욕 와인 10종을 소개한 뉴욕와인생산자협회.

궁극의 페어링 메뉴, 쫄깃한 장각의 맛을 전한 미국가금류수출협회.

아이덴티티 데킬라, 메즈칼의 새로운 발견.

THE VIBE

행사를 즐기는 닷사이 앰배서더, 알렌의 서현민 셰프.

술 취향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소유진, 바삭 대표 정리나.

감각적인 음악으로 채운 DJ 부스.

행사장 곳곳을 환하게 밝힌 누와 박은영 셰프.

상쾌한 내일을 책임진 상쾌환 부스.

‘1등들’에 참여한 바텐더, 소코의 최원우와 제스트의 김이창, 그리고 MC로 활약한 코미디언 이용주.

MC로 활약한 코미디언 이용주.

톱 클래스 바텐더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한 스피드 챌린지 부스.

‘지큐 스피릿’ 곳곳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즐긴 모수 안성재 셰프.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채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채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채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채운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

칵테일과 환상의 페어링을 보여준 프리미엄 부각 바삭.

부족한 당을 채워준 초콜릿 마르코스.

THE FACES

순서대로ㅣ제스트 김도형 오너 바텐더. 스피드 챌린지 부스를 진두지휘한 바 참 임병진 바텐더. 기슭 이동환 바텐더. 알렌의 서현민 셰프. 게스트로 참가한 바 명의 바텐더. 홍콩에서 날아온 코아의 록청, 제이 칸. ‘1등들’ 소코의 최원우 바텐더. 게스트로 참여한 에이스포클럽의 권민석 오너 바텐더. 바 전문사진가 양재훈 및 바 에듀케이터 정천우. ①⓪ ‘1등들’에 참여한 제스트의 김이창 바텐더. ①① 키안의 김기현 바텐더. ①② 지큐 스피릿 바에 참여한 바 기슭의 최지우 바텐더. ①③ 웰컴 존을 담당한 프리빌리지 바. ①④ 앨리스 청담의 박용우 헤드 바텐더. ①⑤ 파인앤코 유민국 바텐더. ①⑥ 제스트의 공동 오너 바텐더 권용진. ①⑦ 부산에서 온 바 코듀로이 펠라즈의 조민석 바텐더. ①⑧ ‘1등들’의 주역들, 레드핸즈 코리아 우승자 김소연,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5 우승자 박희만 바텐더. ①⑨ 파인앤코 박범석 바텐더. ②⓪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오너 바텐더. ②① 레에스티우의 소믈리에 나경진 매니저. ②② 미국가금류수출협회 부스에 참여한 본연 배경준 셰프. ②③ 레에스티우의 이새봄 오너 셰프.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포토그래퍼
신기준, 이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