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이라는 질문 하나로 시작된 자리. 답은 각자의 방식으로 도착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나다움에서 답을 찾다’.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감을 정의하고 확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컨피던스 투비(Confidence To Be)’는 멀츠 에스테틱스가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날은 전 세계 15개국 1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자신감의 원천(Pillars of Confidence)’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이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만족도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었다. 또한 강연에서는 연사들이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신감의 원천(Pillars of Confidence)’ 데이터 기반의 참여자 현장 투표를 진행해 강연 몰입도를 높였다. 숫자보다 인상적인 건, 그 결과가 가리키는 방향이었다.


무대에 오른 연사들은 각자의 방식을 통해 ‘나다운 자신감’을 풀어냈다. 스트렝스 코치 김은서는 몸의 균형과 태도에서 출발하는 자기 이해를 이야기했고, 현장에서 직접 호흡과 자세를 체험하게 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미키 김은 커리어를 전환하며 마주한 변화의 순간들을 공유했고, 안무가 모니카는 선택이 쌓여 만들어낸 삶의 방향을 이야기하며 주체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델로피부과의 서구일 원장, 바노바기피부과의원의 전희대 원장과 함께한 또 다른 세션에서는 소셜미디어 시대의 자기 인식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타인의 시선 속에서 만들어지는 왜곡된 이미지가 아닌, 스스로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역시 단기적 변화가 아닌, 전문가와의 상담과 장기적 관점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결국 이날의 이야기는 하나로 수렴된다. ‘나다움’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주체적 과정이라는 것. 멀츠 에스테틱스 ‘컨피던스 투비 컨퍼런스 2026’은 그 과정에서 획일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을 찾는 선택지이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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