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계절을 만끽하는 라코스테와 안효섭의 시간.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라코스테 FW24 컬렉션을 입은 안효섭과 조금 이른 가을을 맞이했다. 안효섭은 라코스테의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다운 재킷부터 점퍼, 케이블 니트, 가디건 등을 매치하며 클래식한 스포츠웨어 무드를 선보였다. 라코스테와 함께한 안효섭의 가을, 생각보다 더 좋은 거였다. 선선하게 부는 바람에 괜히 마음이 동하는 이 계절을 라코스테를 입은 안효섭과 만끽해보자. 더 많은 화보 컷은 아래 스크롤을 내려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