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부터 24시간 단수 다이어트까지. 체중 감량을 위해 스타들이 선택한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또 놀랍다.
BTS 뷔 – 탄수화물끊기
전역 후 약 13kg을 감량한 BTS 뷔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한 케이스다. 입대 당시 61kg이었던 체중은 복무 중 80kg까지 늘었지만, 제대 후 67kg까지 감량했다. 가장 큰 변화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식단.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지속하며 특히 닭가슴살 섭취로 근육 유지에도 신경 썼다. 여기에 등, 팔, 어깨, 하체 등 부위별 근력 운동과 매일 복근 운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몸을 만든 것이 그의 건강한 다이어트 팁! @thv
윤시윤 – 극한의무수분다이어트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를 준비하며 10kg을 감량한 윤시윤. 체지방률을 3%대까지 떨어뜨린 그의 감량 비결은 일정 기간 수분 섭취를 제한하며 체내 수분을 줄이는 방식. 고강도 운동과 함께 땀을 배출해 체중을 줄이는 이 방법은 보통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전 체중 조절을 위해 사용한다. 다만 수분만 빠질 뿐 지방이 줄어들지는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다이어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_yunsiyun
박정민 – 매일 10km 러닝
박정민은 러닝으로 총 17kg을 감량했다. 그는 “세 달 동안 하루 10km씩 달렸다”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 슬렁슬렁 뛰면 기분 좋을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주로 저녁을 건너뛰고 공복에 뛰거나, 허기가 심할 경우 간단히 요기 후 운동을 했다고. 박정민 역시 배역을 위해 감량했으며, 이건 배우의 당연한 의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달리기는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은 대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booksmuze @semcompany_
빠니보틀 – 위고비처방
유튜버 빠니보틀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로 10kg을 감량했다.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이 주사제는 일론 머스크가 사용했다고 알려지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효과만큼이나 부작용도 있다. 빠니보틀은 복용 후 지속된 속 울렁거림을 언급하며 “반드시 병원에서 의료진과 상담 후 처방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panibottle_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