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64.

러너들이 입은 커스텀 싱글렛, 델타프로 하프 타이츠, 델타프로 EXP V3, 모두 데상트. 데상트의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는 듀얼 포크 플레이트와 PEBA 폼을 적용해 경량성과 강력한 추진력을 구현한다.
러쉬 RU:SH

함께 달릴 때 좋은 점
(왼쪽부터 시계 방향) 강동윤 발을 구르는 리듬이 같아질 때 완전히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 최장원 같은 궤도를 도는 존재가 곁에 있다는 감각. 조하연 함께일 때 더 커지는 성취감. 그 사이를 채우는 스몰토크는 또 하나의 즐거움. 정웅섭 러닝을 대하는 서로 다른 방식에 동기와 자극을 얻는다. 김민주 열정과 우정이 발끝에 전해질 때. 기록보다 태도의 가치를 발견하는 순간. 차승민 속도보다 중요한 건 지속하는 방식이라는 걸 배운다. 임민정 내가 좋아하는 것을 너도 좋아한다는 데에서 시작되는 연결감. 임희령 달리며 나누는 대화는 덜 무겁고, 더 솔직하고,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서울 비너스 SEOUL VENUS

우리 크루를 한 문장으로
(왼쪽부터 시계 방향) 신유림 사랑으로 품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사람들. 임애리 친구를 데려오세요 Bring Your Friend!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따뜻한 크루니까요. 김은영 ‘달리기’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 건강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활기찬 공동체. 김성아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시스터후드. 손한별 미소와 사랑, 우리는 달릴 때도 웃는다. 이혜린 각자의 리듬, 하나의 에너지, 온기로 연결되는 러닝. 김현경 함께 성장하며, 달리는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 백하나 각자의 속도로 달리지만,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우리.
정직 HONEST MOVEMENT

혼자 달릴 때 느끼는 가장 큰 매력은
(왼쪽부터) 김인섭 페이스도, 사색도 모두 내 마음대로. 권시환 호흡, 보폭, 속도, 근육의 움직임, 스쳐 가는 풍경을 오롯이 느끼며 살아 있는 나를 실감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정성 나의 상태를 꾸미지 않아도 된다는 점. 힘들면 힘든 대로, 가벼우면 가벼운 대로. 그에 맞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유지안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나만의 페이스로 달릴 수 있는 자유. 김성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긴장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다. 달리기는 움직이는 명상. 연제호 달리는 동안만큼은 흩어진 잡생각이 정리된다. 박민경 내가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의 풍경을 느끼며 나만의 리듬으로 달릴 수 있다는 점. 유제현 복잡한 생각이 한 겹씩 걷힌다.
와우산30 WAUSAN30

나의 러닝을 설명하는 한 문장은
(왼쪽부터) 서유진 나에게 러닝이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목승훈 러닝은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시간, 나를 드러내는 하나의 방식. 달리는 행위 자체가 곧 나. 임지연 두 발로 완성하는 가장 역동적인 시티 투어. 러닝화를 신는 순간, 익숙한 동네는 낯설고 근사한 여행지가 된다. 달릴수록 도시의 표면이 아닌 그 안의 결을 보게 된다. 김민경 힘든 유산소 운동을 즐겁게 하는 방식. 남윤미 나의 달리기는 정신력. 달리며 자신감과 에너지, 동기부여를 얻는다. 박준영 러닝은 내 심장을 뜨겁게 뛰게 한다. 김학범 평생 함께할 친구. 박성호 더 나은 나를 위해 성실히 임하는 하루 일과.
노룰즈 러닝 NORULES RUNNING

러닝이 삶에 가져온 변화
(중앙에서 시계 방향) 김승훈 어제와 오늘의 페이스가 다르다는 걸 받아들이며, 늘 같아야 한다는 부담과 더 나아져야 한다는 욕심에서 벗어났다. 셀리아 스스로를 믿게 됐다. 나의 몸과 마음은 생각보다 더 강하다는 걸. 김민주 러닝을 계기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 박우진 버티는 시간은 길어졌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이두현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 것. 결과보다 과정을 받아들이고, 결국 그 과정을 사랑하게 된 것. 그 과정이 모인 내 인생을 사랑하게 된 것. 박소현 나만의 방식을 인정하니 내면은 더 잔잔하고 단단해졌다. 네브톤 건강, 라이프스타일, 커리어, 그리고 삶의 우선순위까지 모두. 이성은 웬만한 거리는 이제 뛰어서 다닌다.
88 서울 EIGHTY EIGHT SEOUL

함께 달리며 배우게 된 점은
(왼쪽부터) 유제준 “모든 길은 우리의 트랙 All Roads Are Our Tracks.” 서울의 모든 길이 나의 코스다. 우리는 ‘어디서든, 누구와도 러닝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감각을 공유하는 팀이다. 조유라 자유로움과 러닝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 권택상 러닝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의 한계를 깨고야 마는 도전 정신. 임윤진 드넓은 러닝의 세계. 퍼져나가는 에너지. 배아름 진지한 태도와 정직한 훈련이 레이스를 완성한다는 것. 결국 꾸준함에서 온다. 김민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8분, 88서울 멤버들과 땀을 흘리며 도시를 달릴 때, 사람과 공간, 나 자신이 하나로 연결된다. 배경이 달라도 달리는 순간만큼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서동하 함께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서울은 우리 것! 임지선 러닝에는 정답이 없다. 나만의 리듬과 방식으로 달리는 법을 배웠다.
낙원 NAKWON

러닝을 통해 ‘연결된다’고 느끼는 순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이지용 러닝화 하나로 생기는 낯선 사람과의 내적 친밀감. 이윤성 같은 페이스, 같은 리듬으로 맞춰지는 순간의 비언어적 연결. 권도윤 갈등을 지나,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박종민 같은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가 ‘동기화’된다. 박채원 낙원 프로젝트로 남파랑길 릴레이에 참가했다. 숨이 찰 때 더 달리고, 함께 피니시 라인을 넘은 순간이 기억난다. 이정민 공간과 시간, 나 자신이 희미해지고, 오직 ‘우리’라는 감각으로 이어지는 깊은 몰입의 순간. 백민혜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결국 완주에 닿을 때. 이민주 거리감이 느껴졌던 관계가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서서히 부드러워지는 것을 깨달았을 때.
꼬뮨드서울 COMMUNE DE SEOUL

기억에 선명한 러닝의 순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오경창 앙코르와트 하프마라톤, 새벽 어둠 속 유적을 지나 해가 떠오르던 장면이 생생하다. 이태우 서울마라톤 39킬로미터, 잠실대교 위. 어두운 터널, 숨소리와 다리가 “포기하지 마”라 외치던 순간. 이경우 50킬로미터 완주 직전의 해 질 녘. 지친 몸과 웃음 사이로 모든 감각이 또렷해지던 순간. 윤동녕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는 맑은 날, 반려견들과 트랙을 달릴 때. 유다인 풀마라톤 마지막 1킬로미터, 무아지경 속 전력을 다해 달렸다. 수많은 응원이 실루엣처럼 스쳐 지나갔다. 이신명 트랜스제주 100킬로미터의 80킬로미터 구간, 친구들의 목소리에 어둡던 세상이 다시 색을 찾은 순간. 정관구 러닝이 익숙해지던 어느 날, 몸속 혈관을 따라 흐르는 피를 선명하게 느끼며 내가 물리적으로 ‘살아 있음’을 자각했다. 노소영 42킬로미터 트레일러닝 대회, 뜨거운 태양과 고요함 속 끝없는 업힐을 묵묵히 오르던 순간.

(왼쪽부터) 러쉬, 서울비너스, 정직, 88서울, 노룰즈 러닝, 꼬뮨드서울, 와우산30, 낙원의 리더. 정웅섭, 이혜린, 권시환, 권택상, 이두현, 이신명, 남윤미, 권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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