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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에 그린 그림

2016.02.27GQ

2_누끼

페라리는 남아공 출신 예술가 조셉 클리반스키와 협업한 아트카를 선보였다. 도심과 자연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조셉 클리반스키의 작품 다섯 점으로 페라리 458 쿠페의 차체를 캔버스 삼아 작업했다. 이로써 한 대의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영원한 이름을 얻었다.

    에디터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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