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책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여성에게 반점처럼 드리워져 있던 한계가 그 근본부터 지워져 나가고 있는 요즘, 미술학자 이주은이 그녀의 돋보기이자 망원경인 그림으로 여자를 들여다봤다. 빅토리아 시대에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의 근원을 찾는 여정이 담긴 <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다. 탁월한 미술해설가로서, 명백한 회화작품과 조목조목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모든 이해의 시작인 ‘정확하게 바라보기’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