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를 닮은 물건들

바로 그 아티스트가 당장 떠오르는 컬러 팔레트.

David Hockne

왼쪽 위부터 | 마블 비누 1만8천원, 모트 at 데이글로우. 스웨이드 캡 28만1천원, 헨더스킴 at 아이엠샵. 정육각형 트레이 9만9천원, 헤이 at 에잇컬러스. 레몬 비스킷 3만1천원(180g), 포트넘 앤 메이슨. 오렌지 향 비누 1만6천원, 바코 at 스컬프. 선글라스 가격 미정, 몽클레르 at 브라이언 앤 데이비드. 수세미 5천원(4ea), 아릭스. 미니 트레이 2만6천원, 헤이 at 에잇컬러스.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 PA++++ 2만9천원(15g), 시세이도. 유기농 잎차 3만원(83g), 라밀 커피. 칫솔 1만2천원(4ea), 아트웍스코리아 at 맨케이브. 종이 화병 2만원, 옥타에보 at 데이글로우. 스테레오 턴테이블 15만4천원, 오디오 테크니카. 로퍼 92만1천원, 헨더스킴 at 아이엠샵. 토끼 모양 북엔드 11만8천원(2ea), 까사 알렉시스. 티셔츠 11만8천원, 웨스트 오버올스 at 아이엠샵. 애견용 보타이 1만원, 지독 at 마이분. 노트 각 7만6천원, 모두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