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입문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뮤지션. 박재범이 몸에 가장 처음 새긴 타투, 가장 아팠던 타투, 가장 의미 있는 타투 등 자신의 타투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했다. 타투 입문자들에게 전하는 박재범의 조언도 들어 보자.
- 에디터
- 이재위
- 촬영 및 편집
- 유준희
- 디자이너
- 김소연
타투 입문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뮤지션. 박재범이 몸에 가장 처음 새긴 타투, 가장 아팠던 타투, 가장 의미 있는 타투 등 자신의 타투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했다. 타투 입문자들에게 전하는 박재범의 조언도 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