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트레일 러닝을 하거나 언제든 좋다.
나이키 ACG 데슈츠 샌들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완벽한 디자인을 갖춰 새롭게 돌아온다. 1992년 첫선을 보인 ACG 데슈츠 샌들은 ‘크로스 트레이닝’ 샌들 시대를 열며 도심 속에서 산책을 할 때나 가벼운 트레일 러닝을 나설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평가받아왔다. 새롭게 출시하는 ACG 데슈츠 샌들은 빠르게 건조되는 갑피와 점착성이 뛰어난 고무 밑창이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최적화된 기능을 선사한다. 힐 부분에는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나이키 에어 유닛이 더해져 샌들의 편안함과 신발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발 앞부분과 발목의 탈부착 스트랩이 적용돼 안정적인 착화감까지 제공한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N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