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블루 컬러 스니커즈를 신는다.
브랜드: 나이키 X 언디핏
스니커즈: 덩크 로우
언디핏과 나이키의 만남은 계속 된다. 블루 컬러의 뱀피와 스웨이드 소재의 스우시가 포인트를 더했다.
브랜드: 아디다스 X 퍼렐 윌리엄스
스니커즈: 휴먼레이스 시코나
아디다스와 퍼렐이 새로운 스니커즈 발매를 예고했다. 아웃솔부터 바디까지 모두 블루 컬러로 가득하다.
브랜드: 뉴발란스 X 리바이스
스니커즈: 990V3
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장점들만 모았다. 데님과 스웨이드를 섞었고 뉴발란스 로고 위에는 리바이스 택이 붙었다.
브랜드: 반스 X 펀더멘탈(FDMTL)
스니커즈: 스케이트 하이
데님 브랜드 펀더멘탈과 반스가 만났다. 짙은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거친 데님 소재를 더했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