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엔 단연 숏 패딩. 우리가 지금 딱 원하는 실루엣을 찾았다.
JACQUEMUS
Comment 과하지 않은 볼륨과 셔츠 칼라 디자인이 여기저기 입기에 좋다. 자크뮈스답게 선명한 핑크와 레드 컬러로도 선택 가능하다.
GIVENCHY
Comment 깨끗한 베이지 컬러와 전면의 세로 포켓이 지루하지 않다. 한껏 부푼 풍선 같은 귀여운 실루엣은 덤.
NANUSHKA
Comment 카레 색의 비건 레더 푸퍼 재킷. 올겨울엔 레더 소재의 패딩을 눈여겨봐도 좋다.
BALENCIAGA
Comment 매 겨울마다 이상적인 아우터 실루엣을 제안하는 발렌시아가. 올해는 코쿤 볼륨에 자카드 패턴을 더했다.
MONCLER
Comment 그래픽 퀼팅 패턴이 독특한 몽클레르의 패딩. 실용적인 보머 재킷 실루엣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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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지훈
- 디자이너
- 조승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