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수사반장’에서 청년 최불암을 연기한다

2023.04.24박한빛누리

‘수사반장’의 프리퀄 드라마가 기획 중이다.

이제훈이 젊은 시절의 최불암을 맡는다. MBC 범죄 수사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 드라마인 <수사반장 1963>(가제)에 합류한 것이다. <수사반장 1963>은 배우 최불암이 연기한 <수사반장>보다 10년 앞선 1960년대를 배경으로 청년 박영한이 반장이 되기 전 이야기를 다룬다. 혈기 왕성한 박영한의 형사 시절 이야기가 담길 예정. 앞서 <수사반장>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총 880회 방송되며 최고 시청률 70%를 넘었던 인기 범죄 수사 드라마다. 시청률 70%,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치다. 최불암이 한국의 콜롬보라 불리며 범죄를 해결한다는 설정으로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영됐다. 새롭게 제작되는 <수사반장 1963>은 올해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 연출은 영화 <공조>, <창궐>의 김성훈 감독이 맡았고 신예 김영신 작가가 극본을 쓴다.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에디터
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