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극장가 승자는? ‘천박사’ 151만 돌파

2023.10.04박한빛누리

그쪽도 천박사님을 아세요?

대목 중의 대목이었다.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긴 연휴를 맞아 신작 영화가 쏟아졌고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쳤다. 가장 기대를 모은 건 동시에 개봉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거미집> 중 누가 웃을지에 대한 관심이다. 승자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가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연휴 기간 동안 136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악귀 범천(허준호)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코미디, 오컬트, 액션, 모험 등 다양한 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검은 사제들>에 이은 강동원의 두 번째 퇴마물이다. 그를 주축으로 허준호, 이동휘, 이솜, 김종수, 아역배우 박소이가 열연했고 박정민, 블랙핑크 지수가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제작비 113억 원이 투입됐다. 손익분기점은 약 240만 명이다. 연휴 흥행 2위는 누적 관객수 67만 4,304명을 기록한 <1947 보스톤>이 차지했고 <거미집>은 24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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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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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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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