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실사판 만든다

2023.11.27박한빛누리

감독은 마이클 그레이시.

<나루토>의 실사판 영화 제작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할리우드 유명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가 실사화를 추진 중이다. 그리고 유명 시나리오 작가 타샤 후오가 실사판 영화 ‘나루토’의 집필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나온 보도에 따르면 감독은 마이클 그레이시다. 그는 시각효과 전문가였다가 최근 감독으로 전향했다. 대표작으로는 휴 잭맨 주연의 <위대한 쇼맨>이 있다. <나루토>는 1999년부터 일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인기 만화다. 2014년 50호까지 총 700화, 단행본 전 72권으로 완결됐다. 팬들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를 묶어 일본 만화 3대장으로 부른다. 그만큼 역작이라는 의미다. 실사판 작가를 맡은 타샤 후오가 원작을 어떻게 각색할지, 대체 어떤 배우가 출연할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과연 성공적인 실사화가 될까? 제2의 <바람의 검심>이 될지, <카우보이 비밥>이 될지는 좀 더 기다려 보는 걸로.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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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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