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를 동기부여로 바꾸는 건강한 생각법 5

2024.11.13송지현

질투심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질투심도 효과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❶ 질투의 원인 파악하기

먼저 자신이 느끼는 질투의 원인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상대방이 가진 것과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는 것이다. 감정의 근원을 알면 대응하기가 수월해진다.

❷ 질투심 인정하기

질투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절반은 해소된다. “나 질투하고 있구나”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쉽게 통제, 조절할 수 있다.

❸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기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해 보자.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나아진 점이나 성취한 점을 생각하면, 비교 대상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❹ 동기부여로 활용하기

질투하는 사람의 장점을 단순히 부러워하기보다는,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목표로 설정해 보자. 목표를 향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면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뀔 것이다.

❺ 스스로에게 감사하기

현재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자. 물질적인 것 아니라 자신의 장점까지 말이다. 매일 감사할 점을 적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질투의 감정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❻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상대방과 자신의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성취를 솔직하게 축하하자. 이를 통해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자신도 질투심을 내려놓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지현

송지현

프리랜서 에디터

송지현은 라이프스타일, 문화 예술, 음주 생활에 주목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2013년부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소설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에세이 '동해생활' 등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일상과 취향, 관계의 결을 탐색하는 글을 씁니다. 현재 'GQ KOREA'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며, 취향과 생활을 구분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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