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패션에 금시계 포인트 이렇게, 글렌 파월의 오메가 스타일링

2025.11.20.조서형, Oren Hartov

전 세계가 글렌 파월이 차기 제임스 본드로 잘 어울린다고 추천하고 있는 지금, 그의 손목의 오메가 드 빌 트레저를 보세요.

Getty Images

이번 주 최고의 스타일링은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로 구성된 ‘캐나다 턱시도’ 룩에 골드 드레스 워치를 매치한 글렌 파월이다. 그는 오메가 드 빌 트레저를 청바지와 데님 재킷에 매치해 완벽히 소화해냈다.

트레저는 스피디나 시마스터 300M 같은 오메가의 다른 클래식 모델만큼 대중적이진 않지만, 드레시한 성격과 단정한 디자인 덕분에 매우 멋진 시계다. 전 세계가 글렌 파월이 차기 제임스 본드에 어울린다고 말하는 지금, 그에게 딱 맞는 선택이기도 하다. 그가 설령 ‘License to Kill’을 따내지 못하더라도, 007이 사랑하는 브랜드는 계속 잘 어울릴 것이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여름이 너무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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