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느끼기 좋은 카페

2022.04.11박지윤

벌써 평균 온도가 25도를 웃도는 날들이 돌아왔다. 외투는 얇아지고 곧 반팔을 입고 다녀야될지도 모르는 요즘 날들. 바깥에서 경치 바라보며 커피 향 느낄 수 있는 카페들을 모아봤다.

진저베어 @ginger.bear_pie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7 지상 1층
영업시간 12: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석촌 호수 앞 카페거리에 위치한 미트파이 맛집. 달짝지근한 미트파이와 치킨 파이, 소보루 크럼블이 올려진 펌킨 크럼블까지. 커피 말고도 브런치가 유명하니 석촌호수를 들린다면 진저 베어를 방문해봐도 좋을 듯하다. 카페 안 테라스는 푸르른 향기들로 가득하다.

콘하스 한남 @conhascoffee_co.ltd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22
영업시간 10:00~22:00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이태원의 카페. 안뜰의 수영장이 이 카페의 포토 스팟이다. 해가 좋은 날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기 좋다. 목련이 피는 시기인 지금이 절정이다. 목련 맛집 콘하스. 나중에는 수영장에 물도 채워진다고 하니 발 담그고 살랑살랑 즐겨보자.

물결 한강 @mulgyul_hangang 
마포구 마포나루길 296
영업시간 11: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한강 위 새로운 커피숍이 떴다. 난지 한강공원 부근에 위치한 물결 한강. 탁 트인 뷰와 앞에 보이는 월드컵 대교. 물결 한강 카페는 수 싱스 키와 서핑 스쿨을 함께 운영하는 카페이다. 샹그리아와 커피 티 등을 판매 중이고 아마 이 카페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야외 테라스 자리가 아닐까. 물결 모양을 닮은 벤치에 앉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라면 스트레스도 날아갈 것.

꼬스뗀뇨 @_costeno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080
영업시간 10:30~20:00
봄 하면 제주도를 빼놓을 순 없다. 종달리 수국길 해안도로 옆 오션 뷰 신상 카페. 이국적인 야자수들이 반긴다. 창밖의 뷰가 바다이니 마음이 뻥 뚫릴 수 밖에. 테이크 아웃 해서 마시기엔 밖의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박지윤

박지윤

디지털 에디터

박지윤은 트렌드를 디깅하며 세상의 모든 것에 마음을 쓰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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