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이랑 똑같은 맛, 근손실 지켜주는 단백질 칩 추천

2024.10.18이재영

입이 심심하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 근손실은 막아야 하니까.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 칩

한 봉지에 60g이 들었다. 단백질 함량은 12g으로 높은 편. 모양은 콘칩처럼 직사각형 모양으로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크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매콤함이 강조되어 단백질 칩을 먹는다는 것보단 일반 과자 같아 다이어트 중에도 간식으로 충분히 먹을 만하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700원대.

프롬잇 프로틴 칩

다른 단백질 칩과는 달리 통밀과 곡물로 만들었으며, 오븐에 구워 식단 관리하는 사람에게 좋은 간식이다. 한 봉지에 40g이 들어있으며 단백질이 10g 들어 있다. 명란마요, 칠리바베큐 등 호불호 없는 5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단, 다른 과자에 비해 용량이 작아 한 봉지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600원대.

종근당 테이스틴 템페칩

발효 콩으로 만든 비건 단백질 칩이다. 식단 중이거나 비건인 사람에게 딱 맞는다. 템페는 청국장, 낫토 등과 같은 콩을 발효한 인도네시아 전통 간식이다. 원래 템페는 구워서 만들지만, 이 제품은 튀긴 다음 구워 만들어 건강과 맛 모두를 잡았다. 한 봉지 40g에 단백질은 5g으로 앞서 선보인 제품보다는 덜하지만 식물 단백질을 사용해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4천 원대.

롯데 이지프로틴 고단백 감자칩

한 봉지에 50g에 프로틴 함량은 12g이다. 달걀 2개분이 들어있음에도 190kcal밖에 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흡사 보도블록 같은 모양에 씹는 맛도 재밌다. 보통 단백질 칩 맛이 심심했던 것에 반해 매콤함과 치즈 향이 물씬 풍겨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다. 가격은 2천 원대.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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