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고 먹자! 남은 음식으로 만드는 맛있는 레시피 12

2024.10.26박한빛누리

먹다 남은 밥, 채소, 고기 등을 버리기 아깝다면? 매일 생기는 남은 음식들, 잘 활용하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볶음밥 : 남은 밥에 냉장고 속 야채와 고기를 잘게 썰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볶아 먹으면 별미다.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썬 양파와 고기를 볶는다. 익으면 야채를 추가하고 남은 밥을 투하, 간장 한 스푼과 참기름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면 완성.

죽 : 밥에 물이나 육수를 넣고 은은한 불에서 푹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계란이나 새우를 넣어 맛을 더하자. 취향에 따라 김가루나 깨를 뿌려 먹어도 맛있다.

채소

야채 볶음 :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채소를 한입 크기로 자르자.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넣어 센불에서 볶다가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끝. 참 쉽죠?

스무디 : 채소와 과일을 함께 믹서에 넣고 물이나 우유를 추가하면 끝.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과일

과일잼 : 남은 과일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냄비에 넣고 중약불에서 끓인다. 과일이 부드러워지면 잘 저어가며 졸여내면 된다.

요거트 토핑 : 잘게 썬 과일을 요거트 위에 얹고 꿀이나 견과류를 더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두부

두부 스크램블 : 두부를 으깨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며 볶자. 채소나 시금치를 함께 넣어 가볍게 볶으면 더 고소하다.

생선

생선전 : 생선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계란물에 적신 후 밀가루를 묻히자.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간단한 생선전 완성.

생선 파스타 : 파스타 면을 잘 삶아서 따로 빼둔다. 생선은 잘게 썰어 올리브 오일에 볶는다. 그리고 크림소스를 추가. 여기에 삶은 파스타면을 넣고 잘 섞으면 색다른 해산물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파스타 면

파스타 샐러드 : 한번 삶은 파스타 면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큰 볼에 담는다. 올리브 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잘게 썬 채소와 치즈를 섞는다. 이렇게 만든 파스타 면을 한두 시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즐기면 더욱 맛있다.

파스타 오믈렛 : 계란 두 개를 풀고 남은 파스타 면과 함께 섞어 소금으로 간을 맞추자.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과 섞음 파스타면을 부어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완성.

치킨

닭죽 : 남은 닭고기를 한번 씻는다. 쌀과 물을 냄비에 넣고 닭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서 천천히 끓이자. 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추면 끝. 근데 치킨이 남았던 적이 있나.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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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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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