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이 필요할 때? 소파에서 꿀잠 자는 방법 5

2024.12.02이재영

TV를 보다가 소파에서 잠드는 날이 많은 당신에게 추천한다.

쿠션 활용

너무 푹신한 쿠션이 아닌 적당히 통통한 쿠션 두 개를 준비한다. 골반 위 허리가 굽어지는 곳에 쿠션을 하나 두고 무릎 아래 하나를 두면 신체 부담을 덜어줘 한결 편해진다. 소파에 눕기만 하면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 추천한다.

적절한 자세 잡기

허리를 비틀어 눕거나, 누워서 다리를 꼬는 자세는 허리와 목에 부담이 심하게 간다. 측면으로 누울 경우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허리에 부담이 덜하고, 무릎 사이에 쿠션을 두면 더욱 편하게 쉴 수 있다. 소파가 좁거나 눕기 어렵다면 커다란 쿠션을 활용해 측면을 지지해주면 된다.

소파 정리 정돈

소파와 소파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거나 아귀가 맞지 않는다면 불편할 수 있다. 단차가 맞지 않거나 울퉁불퉁하다면 매트나 담요를 깔아 정갈하게 정돈하자. 쿠션과 담요를 주기적으로 살균 세탁하는 것은 소파 생활의 기본이다.

조명과 환경 정리

소파의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주변 환경도 숙면과 밀접하다. 형광등은 끄고 간접 등으로 최대한 조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TV 음도 적당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가 좋고 온도 역시 너무 낮거나 높을 경우 뒤척일 확률이 높다. 평소 잠드는 시간을 예측해 타이머를 설정해 두는 것도 방법이다.

기상 후 스트레칭

아무래도 소파는 침대보다 불편하다. 밤새 몸이 굳어 있었을 확률이 크다. 특히, 목과 허리가 가장 무리가 가니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고, 스트레칭을 해 준다. 목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10회씩 돌리고, 허리를 앞뒤 좌우로 방향당 15초씩 늘여주도록 하자. 훨씬 개운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