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NAMES.
① KING JAMES 레브론 제임스 LEBRON JAMES

The Chosen One. 많고 많은 제임스 중 가장 부유하고, 가장 많이 이긴 한 사람. NBA의 살아 있는 역사.
② ZIZOU 지네딘 지단 ZINEDINE ZIDANE

프랑스식 친근한 호칭에서 나온 별명. 프랑스 남부 작은 유소년 클럽 시절, 롤랑 쿠르비 코치가 처음 불렀다.
③ WUNDERKIND 더크 노비츠키 DIRK NOWITZKI

독일의 ‘천재 소년’. 노비츠키는 유럽 빅맨의 한계를 깨고 공간을 창출하는 스트레치 빅의 기준을 만들었다.
④ EL NIÑO 페르난도 토레스 FERNANDO TORRES

스페인어로 ‘소년’. 앳된 얼굴로 아틀레티코 유스 시절 득점 본능을 보여준다. 리버풀의 상징적 스트라이커.
⑤ TB12 톰 브래디 TOM BRADY

NFL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장기 커리어로 자기 관리의 상징이 됐다. 이름 이니셜과 등번호 12가 만났다.
⑥ BABY SCHUMI 세바스찬 베텔 SEBASTIAN VETTEL

역대 최대 타이 보유자 미하엘 슈마허와 같은 독일 출신. 최연소 F1 챔피언에 등극해 후계자로 낙점됐다.
⑦ CHEF CURRY 스테판 커리 STEPHEN CURRY

커리의 슛은 맛있으니까. 꽂는 3점 슛마다 림을 가르는 손맛은 NBA 공격 공식을 새로 썼다.
⑧ JOKER 노박 조코비치 NOVAK DJOKOVIC

성 ‘Djokovic’에서 따왔다. 판을 깨는 집요함, 최고 수준의 리턴, 빠른 전환은 조커의 기질이 맞다.
⑨ 바람의 손자 이정후 LEE JUNG HOO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라 손자가 됐다. 정교한 타격과 주루 센스. 바람처럼 흐름을 읽는 자.
①⓪ SIR LEWIS 루이스 해밀턴 LEWIS HAMILTON

F1 최다 타이 기록과 사회적 영향력으로 영국 왕실에서 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대(大)해밀턴의 시대.
①① SCHUMI 미하엘 슈마허 MICHAEL SCHUMACHER

독일어권 애칭법에서 비롯된 이름. 페라리-말보로 전성기를 이끌며 F1 역사에 아이코닉한 비주얼을 남겼다.
①② O BRUXO 호나우지뉴 RONALDINHO

‘마법사’라는 뜻의 오 브루쇼. 예측 불가능한 드리블, 창의적인 플레이로 축구를 예술로 만든 데서 유래했다.
①③ MAGIC 매직 존슨 MAGIC JOHNSON

이름 따라 산다고, 센터까지 소화하는 포인트 가드 존슨은 빠른 전개, 노룩 패스로 쇼타임을 보여줬다.
①④ THE NOTORIOUS 코너 맥그리거 CONOR MCGREGOR

악명 높은 존재. 도발, 트래시 토크로 상대를 압박하고 카운터 펀치의 파괴력으로 UFC 흥행을 이끌었다.
①⑤ LA PIOCHE 폴 포그바 PAUL POGBA

땅을 찍는 곡괭이처럼 중원을 파고들고, 긴 다리로 흐름을 끊어낸다. 힘과 템포로 경기를 재구성하는 미드필더.
①⑥ IRON MIKE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

강철 같은 파괴력.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은 낮은 자세, 빠른 헤드 무브먼트의 피커부 스타일을 유행시켰다.
①⑦ LA PULGA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작은 ‘벼룩’처럼 튀어오르는 움직임에서 탄생했다. 놀라운 순간 가속과 드리블로 수비를 무력화하는 플레이.
①⑧ SONNY 손흥민 SON HEUNG MIN

이름에서 파생된 애칭은 프리미어리그를 울렸고, 대한민국 축구에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기준을 세운다.
①⑨ AWESOME KIM 김하성 KIM HASEONG

현지 중계에서 시작된 표현. 수비와 주루, 클러치 플레이까지 다 되는 유틸리티 능력에서 나왔다.
②⓪ THE ANSWER 앨런 아이버슨 ALLEN IVERSON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해답’. 작은 체구에도 리그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시대를 대표했다.
②① 슛돌이 이강인 LEE KANG IN

PSG의 기술형 플레이메이커. 유럽에서 날아다니는 지금도, 우리에겐 여전히 슛돌이.
②② KING FEDERER 로저 페더러 ROGER FEDERER

그에겐 많은 별명이 있지만 우아한 플레이와 너른 미소엔 황제라는 이름이 가장 적합하다.
②③ IL MAESTRO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경기 흐름을 설계하는 패스와 넓은 시야, 완급 조절로 중원을 통제하는 플레이는 ‘지휘자’와 같다.
②④ CHA BOOM 차범근 CHA BUMKUN

강력한 슈팅에서 나는 소리 ‘붐’에서 따온 별명.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해 아시아 공격수의 위상을 높였다.
②⑤ O FENÔMENO 호나우두 나자리우 RONALDO NAZÁRIO

설명 불가한 퍼포먼스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밖에. 9번 공격수의 전형을 깬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했다.
②⑥ MAGIC SENNA 아일톤 세나 AYRTON SENNA

빗길에서의 주행은 가히 마법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드라이빙 감각은 전무후무하다.
②⑦ CR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이니셜과 등번호의 결합.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태초의 은하 CR7과 이름을 같이하며, 진짜 ‘별’이 됐다.
②⑧ THE DOCTOR 발렌티노 롯시 VALENTINO ROSSI

타이어 관리, 페이스 조절, 승부 타이밍을 가늠하는 진단력이 의사처럼 치밀하다고 해서 붙은 로시의 별명.
②⑨ AIR JORDAN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1989년 클리브랜드전 버저비터 점프 슛은 ‘The Shot’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공기를 지배하는 자.
③⓪ THE WORM 데니스 로드맨 DENNIS RODMAN

가늘고 긴 몸으로 벌레처럼 꿈틀거리며 리바운드를 따내는 로드먼. 끈적한 수비도 그의 별명에 한몫한다.
③① LUKA MAGIC 루카 돈치치 LUKA DONČIĆ

Wonder Boy로 불리던 재능은 NBA에서 ‘마법’으로 진화했다. 그의 스텝백 3점 슛이 이를 증명한다.
③② MONEY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FLOYD MAYWEATHER JR.

메이웨더는 무패 기록과 흥행력으로 링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복싱을 비즈니스로 완성한 상징적인 캐릭터.
③③ SHOTIME 오타니 쇼헤이 SHOHEI OHTANI

투수와 타자를 오가는 전례 없는 퍼포먼스로 경기를 하나의 쇼로 만든데서 탄생한 이름이다.
③④ KING OF CLAY 라파엘 나달 RAFAEL NADAL

클레이 코트에서 나달에겐 적수가 없고 흙 위에서 그의 체력과 스핀은 더욱 집요해진다.
③⑤ EL PISTOLERO 루이스 수아레즈 LUIS SUÁREZ

일명 ‘총잡이’. 총을 쏘는 세리머니와,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을 꽂아 넣는 득점 본능에서 비롯된 별명.
③⑥ BAD BOY 닉 키리오스 NICK KYRGIOS

코트 위 돌발 행동과 거침없는 언행. 실력과 논란을 동반하는, 테니스 질서에 균열을 내는 존재.
③⑦ THE GREATEST 무하마드 알리 MUHAMMAD ALI

‘Greatest of All Time(GOAT)’은 알리로부터 시작됐다. 최초의 고트는 카리스마와 결과로 증명했다.
③⑧ 반지의 제왕 안정환 AHN JUNGHWAN

반지에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와 2002년 월드컵 골든골로 한국 축구사에 강렬한 순간을 새겼다.
③⑨ THE GREAT ONE 웨인 그레츠키 WAYNE GRETZKY

NHL 역사상 가장 많은 포인트를 기록하며 타이틀 대부분을 갈아치운 절대적 존재, 위대한 웨인 그레츠키.
④⓪ DONATELLO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닌자터틀 캐릭터에서 유래한 이름. 폭발적인 스피드와 스타성,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가 꼭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