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턱시도, 흰색 셔츠, 바지, 보타이, 모두 바톤 권오수.
푸른색 재킷은 김서룡 옴므, 셔츠는 프레디페리, 타이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재킷은 트루젠, 셔츠는 라코스테 타이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바지는 바톤 권오수.
최신기사
- 에디터
- 양승철
- 포토그래퍼
- 김형식
- 스타일리스트
- 김봉법
- 헤어 & 메이크업
- 장해인
- 어시스턴트
- 조혜령
MORE LIKE THIS
-
item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애니멀 주얼리 15
2024.04.09by 정유진
-
pictorial
지올팍, 카더가든, 신우석, 수민, 신소율의 스포츠 연애담
2024.04.26by 하예진
-
sneakers
2024 가장 새로운 에어 맥스를 찾아서, 에어 맥스 DN
2024.04.12by 오렌지킹
-
sneakers
마라톤 완주자들이 추천하는 러닝화 5
2024.04.18by 이유진
-
sneakers
나이키가 에어 포스 1의 생산량을 줄인다?
2024.04.12by 오렌지킹
-
sneakers
해적왕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푸마 x 원피스 컬렉션
2024.04.12by 오렌지킹
-
item
블록코어부터 긱시크까지 지금 가장 핫한 남자 스타일 3
2024.04.09by 정유진
-
pictorial
Jeongyeon “I discovered how fun it is to challenge myself.”
2024.04.24by 전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