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 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2019.10.04GQ

유려한 곡선과 비대칭적인 형식으로 경이로울 정도로 실험적인 건축물을 짓는 스타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다음 행보는 서울이다. 오는 10월, 그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청담동에 오픈한다. 건축과 예술을 융합한 프랭크 게리식 상상력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까? 그 자태가 어떻든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운명이다.

    에디터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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