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남자들의 초간단 부츠 케어법

2022.03.28신기호

겨우내 입었던 코트와 니트, 다운 재킷을 세탁해둘 때, 이제는 신발장 속 부츠도 함께 떠올려주길! 어떤 케어도 없이 대충 슈 박스에 넣어 보관한다면, 다음 겨울이 왔을 때 부츠의 가죽은 갈라지고 색은 바래 있을 테니까.

STEP 1 BRUSH 구두솔 부츠 레이스가 있다면 전부 풀어낸 다음, 구둣솔로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낸다. 이때 갑피와 미드솔이 연결되는 스티치라인과 아웃솔까지 꼼꼼하게 브러싱한다.

STEP 2 CARE OIL 영양 크림 먼지를 털어낸 다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가죽 클리너 또는 가죽 케어 오일(크림)을 얇게 펴바른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오일 위로 먼지가 붙을 수 있으니 주의!

STEP 3 SHINING OIL 광택 크림 케어 오일을 바르고 10~15분 후, 광택 오일(크림)을 같은 방법으로 얇게 펴 바른다. 광택 오일은 마찰에 따라 효과의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반복 케어한다.

STEP 4 FINAL CARE 광택 나는 워크 슈즈 광택이 도는 부츠를 역시 10~15분 건조 후, 부츠 레이스를 묶는다.(부츠 레이스를 묶어두지 않으면, 가죽이 변형될 수 있다.) 슈 박스에 소량의 습기 제거제를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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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디렉터

신기호는 자동차와 테크, 기어와 관련한 정보성 기사를 작성하는 'GQ KOREA'의 피처 디렉터입니다. 이외 정치, 사회, 산업적 이슈를 다루는 르포 기사도 기획하고 작성합니다. 이전에는 아웃도어 매거진 'GO OUT KOREA'의 편집장으로 아웃도어와 레저, 스포츠 영역과 관련한 콘텐츠를 다수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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