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니를 예방하는 셀프 치아 미백 습관 7 | 지큐 코리아 (GQ Korea)

누렁니를 예방하는 셀프 치아 미백 습관 7

2022-08-25T11:59:46+00:00 |grooming|

주기적인 치아미백 시술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평소 빠르게 착색되는 치아에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이라면 치과 전문의 키스 브레이시(Keith Bracy)가 말하는 7가지 미백 습관에 주목해보자. 다행히 우리는 레드 와인이나 커피를 줄이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마시고 난 다음이다.

식후 관리
우리가 즐겨 먹는 초콜릿, 커피, 레드 와인, 콜라, 그리고 심지어는 베리류의 과일까지 색이 진한 음식이라면 대부분 치아를 누렇게 하는 데 일조한다. 치아 미백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은 기분만 망칠 뿐 좋은 대안은 아니다. 오히려 음식을 섭취한 다음 재빨리 양치질을 해주고, 자주 닦아주어 치아 착색을 최소화하는 습관을 갖자.

올바른 양치질
이빨을 대충 닦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시간을 두고 입 안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의사 브레이시는 하루에 2~3번씩, 적어도 2분 이상 입 안 전체를 닦아야 하며, 특히 자기 전에 꼭 치실을 할 것을 당부한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이 8시간 이상 방치되면 플라그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전문가 상담
하얀 치아를 가지려고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 낭비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동시에 TV 속 연예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누런 치아를 갖고 태어난 것을 탓하고 있지는 않은가? 연예인들의 밝은 치아는 전문적인 케어의 효과다. 그들처럼 환한 미소를 갖고 싶다면 치과의사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보자.

금연
역시나 담배가 누렁니의 유력한 용의자다. 사실 흡연은 이빨에만 해로운 게 아니지 않은가? 담배뿐만 아니라 탄닌이라는 착색 물질을 함유한 모든 잎차는 치아를 변색시키는데 일조한다. 즐겨 마시는 차도 착색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젊음 유지
치아도 늙는다. 나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피부의 탄력이 줄어드는 것처럼. 노화는 이를 보호하는 성분인 에나멜의 수치를 낮춘다. 나이가 들수록 전문적인 미백 치료도 효력이 약해지며, 상대적으로 어릴 때 받는 미백 치료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적으로 미백 치료에 기대어 개인 습관을 게을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나이와 관계없이 누런 치아는 개선될 수 있다.

주기적 스케일링
이쯤에서 대부분 뜨끔하겠지만,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걸 미루면 안 된다. 사람들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은 소홀히 하면서 이가 착색되는 건 싫어한다. 그러나 주기적인 스케일링은 구강 건강과 밝은 치아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미백 트레이 사용
치과를 가지 못한다면 셀프로 하는 치아 미백 치료도 있다. 자가 미백은 자신의 치아에 맞게 본뜬 트레이를 취침 시 착용하고 자는 방법이다. 미백 앰플을 맞춤 트레이에 고르게 도포한 뒤 밤마다 착용하면 2~4주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번 트레이를 맞추면 치아 교정을 하지 않는 이상 바꿀 필요 없이 미백제만 치과에서 구매하면 된다. 가끔 밝은 미소를 갖고 싶을 때 주기적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