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12월에 컴백, 4개월 만의 귀환 | 지큐 코리아 (GQ Korea)

뉴진스 12월에 컴백, 4개월 만의 귀환

2022-10-18T20:20:03+00:00 |hot topic, music|

뉴진스가 12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느슨해진 가요계에 긴장감을 주는 소식. 역대급 돌풍을 일으켰던 뉴진스가 컴백한다. 일시는 12월 초, 이미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손뼉을 치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뉴진스는 22년 7월 22일에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이제 막 데뷔한지 88일이 지났다. 뉴진스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New Genes’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ADOR 대표인 민희진이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데뷔 전부터 ‘가장 기대되는 케이팝 걸그룹 1위’에 오를 만큼 기대를 모았다. 기대는 곧 확신으로 바뀌었다. 뉴진스는 데뷔하자마자 힙하고 트렌디한 패션과 음악, 풋풋한 이미지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능선에 오르기까지는 채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뉴진스의 데뷔곡 ‘Attention’은 발매된 지 6시간 만에 ‘TOP 100’ 9위에 자리하며 ‘최단기간 TOP 10 진입 데뷔곡’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발매 197시간 만인 8월 9일 오후 11시 ‘TOP 100’ 1위에 올라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최단기간에 정상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웠다. 굳이 음원 순위를 논하지 않더라도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거리에는 온통 뉴진스 음악이 흘러 나왔다. 지인과의 만남에서도 “뉴진스 뮤비 봤어?”라는 대화가 일상이 될 정도로 세상은 온통 뉴진스로 가득 찬 여름을 보냈다. 겨울에 만나는 뉴진스는 어떤 느낌일까? 왠지 올해는 크리스마스 캐럴 대신 뉴진스 음악이 울려 퍼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