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지, 2700억 새 집 구매

2023.05.20박한빛누리

미국에서 두 번째로 제일 비싼 집이다.

가수 비욘세(Beyonce)와 래퍼 제이지(Jay Z)가 새 집을 구매했다. 무려 2억 달러, 한화로 2657억 원짜리 집이다. 2억 달러라니, 내 통장에는 2백만 원도 없는 것 같은데 역시 세계적인 셀럽은 클래스가 다르다. 이 집은 캘리포니아 주 전체에서 가장 비싼 집이다. 이전 기록인 1억 6천3백만 달러(한화 2,165억 4,550만 원)를 가볍게 뛰어 넘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두 번째로 비싼 집이다. 최근 뉴욕시에 있는 한 아파트가 2억 3,800만 달러(한화 3,163억)에 거래된 기록이 있다. 두 사람이 구매한 이 집은 세계적인 거장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으며 건축하는 데만 15년이 걸렸다고 한다. 전에는 예술 수집가 윌리엄 벨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 부부의 씀씀이를 보고 ‘지나치다’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전혀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비욘세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공연이 포함된 이번 투어를 통해 9월까지 총 19억 파운드(한화 약 3조 1,675억 8,500만 원)를 벌어들일 전망이다. 다시 말하지만 억 단위가 아닌 조 단위다. 좀 많이 부럽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이번에 구입한 집 외에도 엄청난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