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선호하는 장소 1위는?

2023.12.11박한빛누리

“혹시 당근이세요? 네고 되나요?”

당근마켓 마니아라면 꽤 흥미로울 주제다. 현재 46.3도로 지금까지 237개를 팔아본 사용자로서 보통은 집 앞으로 가는 편이다. 실제로는 지하철역에서 가장 많이 만나서 거래한다고 밝혀졌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다. 지하철 개찰구에서 거래한 적도 몇 번 있다. 아무래도 유동 인구가 많아 안전하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는게 크다. 이렇듯 당근마켓이 흥미로운 분석을 공개했다. 거래 희망 장소 기능이 도입된 지난해부터 올해 11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약 34%가 지하철역에서 거래했다고 나왔다. 2위는 아파트, 3위는 편의점, 학교, 마트, 공원, 카페, 교회, 병원, 사거리 등이 뒤를 이었다. 10대는 학교나 도서관 등에서 많이 거래한다. 30대는 관공서나 우체국, 40대 이상은 교회나 병원에서 많이 거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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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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