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앨범 한 장만 더 내고 가수 은퇴?

2024.01.03박한빛누리

셀레나 고메즈가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파격 선언을 했다.

셀레나 고메즈가 많이 지친 모양이다. 최근 팟캐스트 ‘스마트리스’에 출연해 딱 한 장의 앨범을 더 내고 음악계를 떠날 거라는 파격 선언을 했다. 그는 “음악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투어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정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다. 한 장의 앨범을 더 내고 연기를 하고 싶다. 우선은 좀 쉬고 싶다”고 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2013년 첫 솔로 프로젝트인 ’스타즈 댄스(Stars Dance)‘ 이후 세 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오랜만에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발매한 ‘Rare’의 후속 버전이다. 최근 그녀는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 키스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사진과 함께 “뉴욕, 이번 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순간들”이라는 글을 썼다. 베니 블랑코는 11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프로듀서 겸 가수다. 그는 케이티 페리(‘Teenage Dream’, ‘California Gurls’), 리한나(‘Diamonds’), 에드 시런(‘Happier’), 저스틴 비버(‘Love Yourself’)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한 경력이 있으며, 셀레나 고메즈와도 ‘I Can’t Get Enough’, ‘Single Soon’ 등 다수의 히트곡을 공동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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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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