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이면 충분, 더운 여름 기력 찾는 스트레칭 4

2024.05.23이재영

단 5분 만에 무더위를 이길 기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다. 무조건 따라해 보자

무릎 잡고 좌우로 흔들기

자는 동안 우리 몸은 근육을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몸이 뻣뻣해진다. 특히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인 등은 누워서 스트레칭하면 좋다. 무릎을 천천히 올려 양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몸을 천천히 흔들면 된다. 뭉쳐 있던 허리와 다리, 팔 근육까지 풀 수 있다. 그야말로 전신운동이다.

발목과 팔목 돌리기

갑자기 다리를 쓰려다가 발목이 꺾인 경험한 한 번씩 있을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발목과 손목은 외부 자극에 취약해진 상태다. 이 상태로는 걷거나 가벼운 물건을 드는 것만으로도 무리가 갈 수 있다.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손목과 발목을 돌려준다.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서히 돌리고 위로 아래로 최대한 꺾어준다. 손목과 발목 스트레칭만으로도 집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크게 줄여보자.

잡고 옆구리 굽히기

앉은 상태에서 양반다리를 하고 양손을 목뒤로 깍지를 낀다. 왼쪽과 오른쪽으로 천천히 번갈아 가며 스트레칭을 해준다. 일반적인 움직임으로는 옆구리 근육을 스트레칭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 때문에 대부분 허리 통증은 옆구리 근육을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소가 될 수 있다. 더불어 허리는 몸의 중심 아니겠는가? 중심이 개운해지면 하루 종일 활력이 살아난다.

다리 펴고 앞으로 구부리기

허벅지 안쪽과 뒤쪽의 햄스트링은 심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심장의 건강은 허벅지만 봐도 안다고 심혈관 전문의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만큼 활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허벅지를 아침에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다리를 쭉 편 상태로 천천히 팔을 뻗어 발가락 쪽으로 가져가자. 너무 급하게 하면 오히려 경련이 올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 스트레칭이 되었다 싶으면 양손으로 가볍게 마사지해 주면 더욱 좋다.

*이 기사는 안전보건공단 및 대한체육회의 자료를 참고해 작성되었습니다.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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