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어른도 찐친을 만들 수 있다! 사회에서 친구 사귀는 법 5

2024.11.11이재영

지금 있는 친구에게 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새로운 친구가 주는 활력은 실로 놀랍다.

취미 기반 동호회 가입하기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결되는 동호회는 같은 성향의 친구를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운동 동호회나 예술 클래스에 참여할 것을 추천하는데, 이는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호회 내에서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대화의 장벽도 점차 낮아지고, 꾸준한 만남이 이어지면 관계가 깊어지기 쉽다. 숨겨둔 동아리의 본능을 깨워보자.

자주 가는 아지트 만들기

주변에 자주 가는 마음의 안식처, 아지트를 만들어 놓는 것은 매우 좋다. 음악, 분위기와 맛이 마음에 드는 카페나 BAR는 같은 성향의 사장님과 손님을 만날 확률이 높다. 여기에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대화할 기회도 생긴다. 운이 좋다면 좋은 동네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다.

자원봉사 활동 참여하기

좋은 일도 하고 좋은 사람도 만나는 몇 안 되는 활동이다. 자원봉사는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에 좋은 기회다. 환경 보호, 동물 보호, 노인 복지 등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친구와 함께 새로운 모임에 참석하기

쉽게 새로운 활동에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기존 친구와 가벼운 모임에 가보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한 명 이상의 친구와 함께 네트워킹 이벤트나 로컬 이벤트에 참석하면 첫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친구에게 잘하기

다 알고 있지만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 지금 함께하는 친구 역시 언젠가는 낯설었던 새로운 사람이었다. 사람은 알면 알수록 새롭고 낯설어지는 것 아닌가? 지금 있는 친구의 새로운 면을 보려고 노력하거나 친구를 바라보는 내 마음을 바꾼다면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사람을 다각도로 알아가기에 지금 있는 친구는 더없이 좋은 상대다. 지금까지 모자란 내 옆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본 기사는 프리랜서 작가 Daria Yazminene의 기사를 참조해 작성했습니다.

이재영

이재영

프리랜스 에디터

이재영은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전달하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매거진 에디터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획자, '평창 동계패럴림픽' 카피라이터 등 10년 이상의 문화 예술 경험을 살려 현재, 'GQ KOREA', 'PAPER'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B급보다 C급을 좋아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웹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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