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선한 향을 세이지와 씨 솔트로 구현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23만원대 (100ml), 시더우드에 월계수와 블랙베리를 더해 상쾌하고 매력적인 자연의 향을 완성한 블랙 베리 앤 베이 23만원대(100ml), 모두 조 말론 런던. 자연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지닌 두 향을 레이어링하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벨벳 재킷, 아미리.

재킷과 셔츠, 타이, 모두 준태킴.

세이지의 흙 향기와 씨 솔트의 바다 내음이 일상에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프레시 우디 센트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23만원대(100ml), 조 말론 런던. 울 재킷과 셔츠, 모두 로로피아나.

롱 칼라 셔츠, 드리스 반 노튼 at 분더샵. 시퀸 팬츠, 보디.

상쾌하면서 깊은 향이 험준한 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떠올리게 하는 세이지 베이스 노트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23만원대(100ml), 조 말론 런던.

세이지와 씨 솔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향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23만원대(100ml), 로스티드 오크에 그린 헤이즐넛과 시더우드를 더해 흙과 녹음을 고혹적이고 알싸한 향으로 표현한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23만원대(100ml), 모두 조 말론 런던. 우아한 무드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두 향을 페어링해 세련된 감각을 깨운다. 터틀텍 톱, YCH. 그레이 팬츠, 보테가 베네타.

턱시도 재킷, 산쿠안즈.

바닷바람의 청량함과 아로마틱한 세이지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23만원대(100ml), 톡 쏘는 과실 향으로 시작해 갓 수확한 월계수 잎의 신선함, 시더우드의 따뜻함이 차례대로 느껴지는 블랙베리 앤 베이 23만원대(100ml), 모두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를 발향한 후 블랙베리 앤 베이를 레이어링하면, 자연의 매력적인 생기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롱 칼라 셔츠, 드리스 반 노튼 at 분더샵. 시퀸 팬츠, 보디. 블랙 부츠, 어네스트 W. 베이커 at 10 꼬르소 꼬모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