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달리기 위한 남자 러닝 팬츠, 딱 한 장만 산다면? 이것!

2025.11.24.조서형

곧 반바지로는 달리기 어려운 한겨울 날씨가 찾아온다. 그 전에 대비해야 할 것은 믿을 만한 러닝용 팬츠. 타이즈부터 방수 소재까지 모아왔으니, 이 중에서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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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잘 넘기고 봄에 페이스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활용도 높은 룰루레몬의 팬츠. 스트레칭, 러닝, 트레이닝까지 편안하게 소화한다. 엉덩이부터 허벅지는 슬림하게 붙고 그 아래로는 발목까지 달라붙는 핏. 히든 폰 슬리브와 지퍼 포켓, 지퍼 달린 밑단이 러너를 잘 배려하고 있다.

부드러운 소재와 발수 처리, 열 조절 기술을 갖춰 추운 날씨와 습기를 모두 견딜 수 있는 나이키의 겨울용 러닝 팬츠.

어느 틈으로도 바람이 들어올 수 없도록 아예 딱 달라붙는 타이츠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통풍이 잘 되어 피부처럼 입을 수 있다. 가을부터 다음 봄까지 애용하게 될 옷.

무릎에 절개를 넣어 환기 및 움직임이 용이하도록 만들었으며, 그 앞에 우븐을 덧대어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의 남성용 나일론 폴리우리탄 팬츠.

지퍼로 잠기는 양쪽 포켓, 러닝화를 신은 상태에서도 빠르게 바지를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된 밑단,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무릎 패널 등. 겨울을 달리는 러너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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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프린트와 핏 조절이 가능한 루즈핏 러닝 팬츠.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은 날에는 타이츠를 껴 입기 좋다. 프라임플렉스 소재로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신축성 있는 허리와 형태가 잘 잡힌 무릎 구조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무릎 뒤쪽에 있는 오버랩 트임과 메쉬 인서트, 밑단부터 무릎까지 열리는 지퍼 덕에 옷 갈아 입기가 쉽고 체온 조절에도 용이하다.

어떤 궂은 날씨에도 뛸 각오가 되어 있다면 트레일 러닝 팬츠로 눈을 돌려보자. 영국 퍼포먼스 브랜드 오엠엠의 초경량 트레일 러닝 방수 팬츠다. 방수가 되는 팬츠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해결해 뛰는 동안 조용하고 통기성까지 갖춰 편안하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68041" target="_blank">'여름이 너무해'</a>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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