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여행 가방을 찾고 있다면 ‘펜디 피카부 아이씨유 포티8’

2022.09.02김성지

여행길의 든든한 동반자.

펜디는 우아함과 여유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얘기해왔다. 공항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함을 연호한 쇼나 금요일 오후의 느긋함을 보여준 컬렉션이 그 방증이다. 이번 시즌 역시 클래식과 여유라는 코드를 결합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피카부 아이씨유 포티8’이라 명명한 새로운 가방. 주말 동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남자들의 짐이 몽땅 담기는 거뜬한 사이즈에 트위스트 락과 버튼 잠금장치를 품어 안전을 보장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만들어 골라 드는 재미가 있다. FF 자카드 로고를 가죽에 이식한 샌드 컬러, 겨울밤을 닮은 짙은 블랙 컬러. 백미는 새로운 패턴인 오’락을 활용한 포근한 시어링 소재의 백이다. 이처럼 펜디의 겨울은 실용적이고 낭만 넘치는 여행을 위한 백들의 향연으로 넘쳐난다.

김성지

김성지

패션 에디터

김성지는 패션과 더불어 워치, 스포츠 등 남성들이 관심 있어 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GQ KOREA' 패션 에디터입니다. 앳된 소년과 건강하고 활기찬 청년, 필드 위의 스포츠 스타와 페스티벌의 프런트맨 등 다양한 남성성을 포착하고 패션을 탐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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