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레이싱 영화 주연 발탁

2022.10.22박한빛누리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브래드 피트가 또 멋있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는 F1 레이싱 영화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브래드 피트가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F1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각본은 <탑건: 매버릭>의 에렌 크루거가 맡았고 제작은 <탑건>, <어메이징 레이스>, <나쁜 녀석들>, <더 록>, <아마겟돈>, <블랙 호크 다운>, <캐리비안의 해적> 등을 만든 영화 제작자이자 PD인 제리 브룩하이머가 맡는다. 그리고 F1의 ‘레이싱 황제’로 불리는 루이스 해밀턴이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브래드 피트는 젊은 드라이버를 지도하는 베테랑 역할을 맡았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제작진들과 함께 텍사스 오스틴에서 F1 담당자들을 만났다. F1은 이번 영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고.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전 세계에 F1 드라이버는 단 20명.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건 독특한 도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기사를 짧게 요약하자면 ‘<탑건>을 만든 팀이 F1 영화를 만든다’는 것. 심지어 빵 형이 주인공이다. 안 볼 이유가 없지. 아직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손에 땀이 나는 것 같다. 미리 멀미약이라도 사놔야 하려나.

박한빛누리

박한빛누리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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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