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한국 여자 솔로 최초 기록 세웠다

2023.08.14박한빛누리

방콕 아레나 전석 매진.

역시 믿고 듣는 태연이다. 이번에는 방콕까지 매료시켰다. 태연은 지난 8월 12~13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단독 콘서트 ‘태연 콘서트 – 디 오드 오브 러브 인 방콕(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 in BANGKOK)’을 열었다. 태연은 2017년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태국팬들을 만나왔다. 2018년에도 이틀간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이번에는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임팩트 아레나에서 펼치는 2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이날 태연은 ‘아이앤비유(INVU)’로 오프닝을 시작,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Can’t Control Myself)’, ‘그런 밤(Some Nights)’, ‘세트 마이셀프 온 파이어(Set Myself On Fire)’, ‘사이렌(Siren)’, ‘콜드 애즈 헬(Cold As Hell)’, ‘품(Heart)’, ‘어른아이(Toddler)’, ‘위크엔드(Weekend)’ 등의 무대로 2시간 동안 총 24곡을 부르며 1만 8천여 관객을 만났다. 현장 분위기도 무척 뜨거웠다는 후문. 이 분위기는 고스란히 싱가포르로 이어간다. 8월 19~20일 싱가포르 콘서트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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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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