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부터 디자이너까지 직업별 ‘느좋남’, 느낌 좋은 남자 따라잡기

2024.08.30최원주

최근 SNS를 장악한 MZ들의 신조어 ‘느좋’을 알고 있는가? 느낌이 좋다의 줄임말로 힙하다와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는 이 단어. 변우석, 홍태준, 콜미치, 엔시티 위시 등 다양한 직업별 느낌 좋은 남자들의 계정을 들여다보자.

배우, 변우석

만인의 ‘느좋남’ 변우석.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사랑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의 다채로운 모습과 사복 패션을 엿볼 수 있는 피드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렵다. @byeonwooseok

모델, 홍태준

느낌 좋은 남자의 요소를 다 갖춘 모델 홍태준. 피드 속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는 물론, 일상을 함께 하는 듯한 사진과 영상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건강한 그의 라이프 스타일과 내추럴한 매력, 자유분방한 패션은 덤. @300ver

3D 그래픽 디자이너, 콜미치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상미로 제작비가 1초에 1억씩 터지는 것 아니냐는 농담까지 만들어 낸 에스파 ‘아마겟돈’ 뮤직비디오의 주역 콜미치. 그는 갓벽한 본업 실력에 유니크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요즘 가장 눈여겨봐야 하는 느좋남이라 할 수 있다. @calllmechi

❹ 가수, 엔시티 위시

귀엽고 유쾌한 사꾸부터 머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굿즈 키링, 아기자기한 매니큐어까지 남다른 젠지력으로 위시 코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낸 엔시티 위시. 젠지 세대들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엔시티 위시의 계정을 팔로우 해보자. @nctwish_official

최원주

최원주

프리랜스 에디터

최원주는 패션·뷰티·셀럽 트렌드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만드는 디렉터입니다. 경희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뒤 디자인하우스와 CJ ENM 등에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셀럽 인터뷰 및 패션·뷰티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7년부터 비주얼 디렉팅 스튜디오 ‘파이(PI)’를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브랜드 캠페인, 트렌드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신사, 29CM, 현대카드 매거진 'dive' 등과 협업해 10년 이상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현재는 트렌드와 서사를 결합한 비주얼 디렉팅에 강점을 두고 있습니다.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업과 따뜻한 결의 이미지를 제작하고, 우주적 상상력과 미학적 세계관을 탐구하는 데에도 꾸준한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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