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봤을 때

시티즌 프로마스터 에코-드라이브 지엠티 CITIZEN Promaster Eco-Drive GMT.

시티즌만큼 ‘합리적’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을까? 1989년 처음 선보인 ‘프로마스터 컬렉션Promaster Collection’은 하늘, 바다, 육지 어디에 있든 모든 면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여기에 ‘에코-드라이브’라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완벽한 시계로 만들었다.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계를 작동시키는 에코-드라이브는 ‘에코’란 수식처럼 친환경적임은 물론이다. 듀얼 타임 기능 마저 갖춰 세계 어디서도 ‘그리니치 표준시(GMT)’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놀라운 시계를 손목에 두르는 데 드는 가격은 단 64만원, 이보다 더 ‘합리적인’ 시계가 있을까?

문의 02-3284-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