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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 브랜드 로고 아이템

2018.08.17GQ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지금 가장 자랑하고 뽐내고 싶은 브랜드요.

Pattern
모노그램 글레이즈 재킷 1천만원대, 루이 비통.

 

2017 F/W 버버리 컬렉션.

GG 자카드 코튼 트랙 점퍼 2백29만원, 구찌.

아웃포켓 장식 데님 재킷 59만8천원, MSGM.

뮤직비디오 ‘EVERTHING IS LOVE’에서 MCM 커스텀 의상을 입은 비욘세.

 

Symbol
더블 F 심벌 벨트 63만원, 펜디. Z 심벌 벨트 54만원, 지 제냐. LV 심벌 벨트 가격 미정, 루이 비통. GG 심벌 벨트 65만원, 구찌. RL 심벌 벨트 가격 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메두사 심벌 벨트 63만원, 베르사체. T 심벌 벨트 75만원, 톰 포드.

 

Logo
로고 패턴 나일론 라이더 백팩 1백60만원, 디올 옴므.

 

펜디 로고 헤어스타일을 한 채 펜디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한 카니예 웨스트.

WFP 베이스볼 캡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리넨 캔버스 소재 빅 토트백 2백8만원, 구찌.

자신이 만든 브릴로 박스 작품 앞에서 선 앤디 워홀.

 

Band
연회색 드로즈 3만5천원, 타미 힐피거. 검정 드로즈 10만원, 베르사체. 화이트 브리프 6만1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박서 세트 6만5천원(3pcs), 보스 맨. 블랙 박서 세트 12만원(3pcs), 폴스미스. 화이트 드로즈 5만원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이트 박서 세트 32만원(3pcs), 발렌시아가. 화이트 브리프 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에디터
    박나나, 이지훈
    포토그래퍼
    이현석
    사진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