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의 뉴 페이스 제이콥 엘로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이 남자의 패션 스타일은?
2018년 12월 6일 LAㅣ<키싱 부스>의 남자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린 제이콥 엘로디는 단연 그 해의 남자였다. <GQ> 맨 오브 더 이어에 행사에 참석해 체크 수트에 노타이 패션을 선보였다.
2022 3월 1일 파리ㅣTPO는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시 생각해야 할 덕목이다. 생 로랑의 패션쇼에 참석한 엘로디는 브랜드의 무드와 본인, 둘의 합이 가장 잘 맞는 옷을 골랐다.
2022년 3월 12일 런던ㅣ캐주얼 스타일링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 아이템이 필요하다. 블랙 재킷, 그레이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신은 지극히 단출한 패션에서 시선을 확 사로잡는 레드 반다나 하나만 걸쳐도 룩이 주는 느낌이 달라진다.
2022년 5월 2일 뉴욕ㅣ말끔한 수트가 지루하다면 가벼운 잔재주를 부려본다. 버버리 로고를 형상화한 자수가 아플리케된 수트를 입은 엘로디처럼 말이다. 무난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다.
2022년 5월 29일 모나코ㅣ모나코에서 열린 F1 행사에 참여한 제이콥 엘로디.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답게 로고가 들어간 레더 재킷과 모나코 워치를 착용했다. 스타일 아이콘 스티브 맥퀸이 그랬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