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손석구, <카지노>에서 보일 매력 | 지큐 코리아 (GQ Korea)

상남자 손석구, <카지노>에서 보일 매력

2022-11-28T16:10:42+00:00 |ENTERTAINMENT, hot topic, tv|

손석구가 악역에서 경찰로 돌아왔다.

디즈니+의 기대작 <카지노> 스틸이 공개됐다. 손석구가 <범죄도시2>의 강렬한 악역 강해상에 이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카지노>는 무일푼으로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작품에서 손석구는 필리핀 파견 경찰 ‘오승훈’ 역을 맡는다. 낯선 환경에 홀로 적응해 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부터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경찰의 모습을 연기했다. <카지노>를 연출한 강윤석 감독에 따르면 손석구가 직접 대본을 써오거나 여러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좋은 제안이 많아 작품에도 많이 반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범죄도시>를 만든 강윤석 감독의 첫 시리즈로도 주목을 받는 <카지노>는 총 16부작 드라마다. 이동휘, 허성태, 조재윤, 김주령, 류현경, 이규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최민식이 199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이별> 이후 2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점. 이규형은 최민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허성태와 김주령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여러모로 구미가 당기는 드라마 <카지노>는 12월 21일 공개된다.